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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즈강과 함께였던 생활의 원풍경
예로부터 「신이 지나는 강」이라 불려온 진즈강. 이 유역은 맑고 풍부한 물 덕분에 수도가 보급되기 이전에는 용수로 집 옆까지 끌어 들여온 강물을 그대로 생활에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쌀농사를 짓거나, 민물고기를 잡아 먹거나 하며, 사람들은 진즈강과 깊은 관계를 맺으며 살고 있었습니다. 당시 이러한 생활은 전국적으로 볼 수 있었지만, 이 유역에만 이타이이타이병의 그림자가 소리 없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진즈강과 깊은 관련을 가지고 있던 옛 생활 모습을 재현한 디오라마

진즈강 강물을 이용하고 있던 생활 진즈강 유역에서는 강물을 끌어온 농업용수가 각 집 옆을 흘렀고 , 1930년경까지는 많은 가정에서 그 물을 취사나 세탁뿐만 아니라 음료수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 지역에 수도가 보급되기 시작하는 1955년경까지는 이러한 생활이 아주 일반적으로 영위되고 있었습니다.
진즈강 강물을 이용하고 있던 생활
집 옆 용수를 길어 올리는 모습

1961년 경의 농업용수망

진즈강으로 윤택해진 대지에서의 농업 진즈강 유역은 예로부터 곡창지대였습니다. 17세기 이후, 많은 간선과 대소 지류로 이루어진 그물망 같은 농업용수가 정비되고, 유역에는 논이 펼쳐져 많은 수확을 가져왔습니다.
진즈강으로 윤택해진 대지에서의 농업
1970년경의 모심기 모습
진즈강의 혜택을 살린 어업 예로부터 진즈강에는 수많은 물고기가 생식하고 있었고, 17세기가 되면서 어업이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연어, 송어, 은어가 많이 잡히는 강으로 알려지게 되고, 1920년대에 들어서서도 전국 유수의 어획량이 있었다고 하며, 강에는 고기 잡이나 낚시를 하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진즈강의 혜택을 살린 어업
은어잡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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